소개

왜 만들었나요

방사선치료는 몇 주에 걸쳐 진행되지만, 정작 환자 본인은 자기 몸의 어디에 얼마만큼의 방사선이 전달됐는지 볼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. myRTdose는 그 기록을 환자가 직접 열어볼 수 있게 만든 무료 서비스입니다.

이 서비스가 하는 일

병원에서 발급받은 치료기록 CD를 올리면, 그 안에 담긴 DICOM 파일을 읽어 네 가지를 보여드립니다.

모든 숫자는 업로드하신 기록에서 프로그램이 직접 계산합니다. AI는 계산된 숫자를 읽기 쉬운 문장으로 바꾸는 역할만 하며, 숫자를 만들어내거나 바꾸지 않습니다.

이 서비스가 하지 않는 일

지키기로 정한 선이 있습니다. 이 원칙은 기능을 추가할 때도 바뀌지 않습니다.

이런 판단에는 진단명, 병기, 기저질환, 과거 치료 이력처럼 치료기록 파일만으로는 알 수 없는 정보가 필요합니다. 그 판단은 환자를 직접 진료한 의료진의 몫입니다. 이 서비스는 그 대화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, 더 잘 준비된 상태로 대화할 수 있게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

업로드한 파일은 어떻게 되나요

회원가입이 없습니다. 업로드한 파일은 분석에만 사용되고 서버에 보관되지 않습니다. 결과 확인 후 "세션 종료" 버튼을 누르면 즉시, 누르지 않아도 1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됩니다. 서버 기록에도 환자 정보는 남기지 않습니다.

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만든 사람

이강훈 — 의학물리학을 전공했고, 방사선치료 장비와 치료계획 분야에서 일해 왔습니다. 치료계획 소프트웨어를 직접 개발하면서, 정작 그 계획의 당사자인 환자는 내용을 볼 방법이 없다는 점이 계속 마음에 남아 이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.

이 서비스의 출발점이 된 아이디어는 천원중 교수님께서 주셨습니다.

코드는 공개되어 있습니다. 어떻게 계산하는지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운영 비용에 대해

이 서비스는 무료이고 앞으로도 무료로 유지할 계획입니다. 서버 운영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홈과 교육 페이지에 광고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.

다만 치료결과 화면에는 광고를 넣지 않습니다. 자기 몸의 기록을 확인하는 화면만큼은 방해받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
본 서비스는 교육·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판단을 제공하지 않습니다. 정확한 해석은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세요.